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VS 한화의 난투극 역사 (문단 편집) === [[2003년]] [[5월 21일]] 대전구장 === 5월 21일 대전 경기에서도 한화 선발투수 [[정민철]]이 삼성 [[이승엽]]의 부러진 방망이에 오른쪽 [[무릎]]을 맞았다. 정민철은 발을 절뚝거리며 벤치로 들어가 치료를 받은 뒤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마운드에 올랐는데 여기에 삼성 선수단에서 브리또에게 기습번트 작전을 지시하면서 불질을 해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. 화가 난 정민철은 재차 번트 자세를 취하는 브리또에게 비겁하게 굴면 각오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. 여담이지만 한화와의 난투극에 3번이나 연루되었던 브리또는 공교롭게도 2년 후 대체 외국인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조규수, 정민철과 한팀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